25.05.26 뉴스 요약

| 삼성, 2028년부터 반도체 유리기판 쓴다

삼성전자가 2028년부터 유리기판을 활용한 반도체를 제조하며 AI 칩과 같은 고성능 반도체 구현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전환은 AI로 증대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글라스 인터포저를 도입하며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 2028년부터 반도체 유리기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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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病 재발한 트럼프 “삼성폰에도 최소 25%”

트럼프 대통령, 아이폰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최소 25% 관세 부과 예고. 유럽연합에도 50% 고율 관세 부과 예정.

관세病 재발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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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연결하는 ‘데이터 고속도로’… 메모리 용량 10배까지 늘린다

CXL 기술이 AI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CXL은 다양한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더 빠른 연산 처리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HBM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AI 시장 경쟁에서 CXL 기술이 관련 밸류체인에서도 신기술 격돌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연결하는 ‘데이터 고속도로’… 메모리 용량 10배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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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기술의 허브’ imec, 세계가 몰리는 이유

인후로부터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토대로 한 신규소재를 개발하여 국내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였다. 한편 루멘스코리아는 아이멕과의 협업을 통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감시장치를 개발하여 환경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슈플러스] '기술의 허브' imec, 세계가 몰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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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 이러다 메모리도 잃는다

엔비디아가 대만에 두 번째 본사를 건설할 계획을 밝혀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대만에서 가장 잘 만드는 AI 반도체를 설계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국내에서 갇히지 않도록 삼성전자 등이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데스크라인] 이러다 메모리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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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반도체 산업은 어떻게 흘러갈까?

삼성반도체는 Internet Explorer 지원 중단 및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 권장. AI 활용과 질문 중요성 강조, AI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논의. S캠프 영상으로 직업 전망 및 반도체 산업 방향 확인 가능.

AI 시대, 반도체 산업은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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